[Cover Story] 윤아 마리끌레르 7월호 : '말간 투명함'vs'결점 없는 쿨함'을 넘나드는 에스티 로더의 얼굴, 윤아. 그 흥미로운 반전 뷰티 모먼트! #YOONA #MarieClaire #EsteeLauder
매혹적인 눈매로 우리 앞에 선 낯익은 듯 낯선 얼굴,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의 주인공은 윤아입니다.
말갛고 투명한 얼굴과 결점 없이 완벽하고 쿨한 얼굴을 넘나드는 윤아와 에스티 로더의 반전 뷰티 신을 공개합니다. 윤아의 시크 뷰티 룩에 사용한 제품은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구현해 뜨거운 촬영장 조명 아래에서도 수정할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윤아의 내추럴 뷰티 룩을 책임진 뷰티 아이템은 매일 밤 피부에 동안 에너지를 채워주는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러 갈색병입니다. 윤아처럼 하루 종일 자신 있는 피부를 경험해 보세요.
contributors 윤아 커버 촬영 팀
이달 윤아 커버 화보를 맡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찍어도 예쁠 테지만, 그녀가 예쁜 건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니 이번에는 기존과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게다가 이달은 마리끌레르의 새로운 편집장과 함께하는 첫 커버가 아닌가! '새로움'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한 끝에 탄생한 컨셉트는 '온 앤 오프'! 이 테마라면 윤아 본연의 모습과 새로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윤아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원장, 헤어 스타일리스트 최지영 원장,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이사가 힘을 보탰고, 에스티 로더 팀 역시 에디터를 전적으로 믿으며 응원을 보내줬다. 여기에 포토그래퍼 최문혁, 영상 김보성,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네일 아티스트 임미성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까지! 윤아의 '쏘쿨'한 새로운 모습을 커버에 담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editor 김현민
photographer 최문혁
makeup 서옥
hair 최지영
styling 이보람
nail 임미성
set styling 박주영
assistant 정새하
✱CREDIT: Marie Clai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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