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와 새로운 뮤즈 태연의 설레는 첫 만남. 꽃보다 더 꽃 같은 태연의 로즈빛 립. 빈티지한 MLBB 컬러의 NEW 플로라틴트. #TAEYEON #benefit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가수 '태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플로라틴트로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 태연, 틴트 컨셉에 맞게 만개한 장미꽃에 둘러 쌓인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의 꽃의 요정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 태연의 유난히 깨끗하고 말간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로즈 빛 플로라틴트로 립을 완성하고 한올한올 섬세한 브로우는 프리사이슬리로, 거기에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을 함께 매치해 봄의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지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답니다.
태연은 최근 솔로 정규 3집 'INVU'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tvN '놀라운 토요일', Mnet '퀸덤2' 등 각종 예능에서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각종 무대와 방송에서 선보이는 그녀의 다양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은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을 만큼 매번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베네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자신만의 색깔로 오랜 기간 수많은 사람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태연과 베네피트 브랜드 특유의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감성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태연은 새로운 틴트 컨셉에 맞게 만개한 장미꽃에 둘러 쌓인 채 꽃의 요정 같은 비주얼로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유난히 깨끗하고 말간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로즈 빛 립은 베네피트 신제품 '플로라틴트'로 연출했다. 이 제품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는 제품으로 말린 장미 꽃이 내려앉은 듯 빈티지한 무드를 선사하는 MLBB 데저트 로즈 컬러이다. 또한 본연의 입술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을 함께 매치해 봄의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지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꽃들 사이로 누운 모습의 태연은 CG 같은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신비감 가득한 몽환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이 날 베네피트와의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오래 전부터 애정하는 브랜드임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태연은 다양한 틴트 컬러와 메이크업을 모두 소화하며 본투비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입술 본연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로맨틱한 로즈빛 무드를 더해주는 플로라틴트.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되어 4월 20일부터 베네피트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 Benefit Cosmetics Korea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태연과 함께 '원더풀 월드 블러쉬 컬렉션(WANDERful World Blush Collection)'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만 유지되고 새로운 컬러들로 라인업 되었으며,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패키지로 론칭 한다. 총 12가지 컬러 중 태연이 픽한 '단델리온', '피친', '폼폼', '셸리' 총 4가지 컬러의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태연은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를 캔버스 삼아 핑크부터 코랄까지 다채로운 색감으로 양 볼을 화사하게 물들여 눈길을 끌었다. 보헤미안 풍의 브레이드 헤어 스타일에 빈티지 로즈 빛 컬러로 볼과 콧잔등을 러블리하게 터치한 컷은 '폼폼' 블러셔 화보로, 립은 '플레이틴트'로 완성했다. 또한 꽃보다 더 꽃 같은 태연이 꽃 한 송이를 들고 초 근접 촬영한 '피친' 블러셔 화보에서는 두 뺨에 햇살 듬뿍 받은 복숭아 과즙으로 물들여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베네피트의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과 데저트 로즈 컬러 '플로라틴트'를 완벽하게 소화,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핑크 코랄 룩과 통통 튀는 상큼한 표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화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 날 태연은 한계 없는 다양한 컬러 소화력은 물론 출구 없는 미모와 압도적인 아우라로 판타지 같은 뷰티 씬을 완성했다. 또한 화보 컨셉에 맞는 변화무쌍한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수많은 A컷을 만들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무한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