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보그 12월호 : 그녀의 눈웃음은 자신의 이름처럼 반짝인다. 한국에서 빛나던 티파니의 미소와 매력을 이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마주할 수 있다. 바야흐로 '티파니 영' 시대! #TiffanyYoung #VOGUE #VogueKorea
"미국 진출과 함께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났어요. 저에겐 도전을 즐길 미래만 남았어요. 날개를 달았으니 날아야죠. 전 두렵지 않아요."
"Another self awakened with the advance to the United States. I only have a future to enjoy the challenge. Now that I have wings, I have to fly. I am not afraid."
PHOTOGRAPHER 강혜원
FASHION EDITOR 허세련
HAIR 소윤
MAKEUP 정수연
STYLIST 신꽃님
✱CREDIT: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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