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윤아 마리끌레르 12월호 : 소녀로 만나 여인이 된 윤아. 청순한 얼굴에 성숙한 눈빛을 더해 한층 더 풍성해진 그녀의 아름다운 순간. #YOONA #MarieClaire #EsteeLauder
YOONA x ESTEE LAUDER
이제는 여인이 된 윤아와 에스티 로더의 만남. 깊어진 눈빛을 더해 한층 더 성숙해진 윤아의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윤아's SIGNATURE 본투비 청순미, 피부 속부터 투명하게 빛나 윤아만이 그려내는 청초한 분위기!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화장품이 그날의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하게 되죠."
"서른이 되면서 삶이 더 풍요로워진 기분이 들어요. 이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에스티 로더의 모델이 된 것도 좋은 일 중 하나예요."
"립스틱을 바르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요.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어떤 일이 닥쳐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것 같은 담대한 마음이 들거든요."
Contributing Editor 최향진
Photographer 목정욱
Makeup 서옥
Hair 최지영
Styling 이보람
Set Styling 유여정
✱CREDIT: Marie Clair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