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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처음인 구스미와 여기저기 여유롭게 돌아다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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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랑 윤아랑 같이 'Unstoppable' 감상하기. 빨리 들어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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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만든 TV) 소시야 파니야 생일축하해

Girls' Generation-Oh!GG Single Album [Lil’ Touch]

'퀸 오브 퀸' 소녀시대-Oh!GG, 신곡 '몰랐니' 강한 중독성 예고! 멤버별 '몰랐니' 감상 포인트 소개! #시험금지곡 #노동요 #반복청취 #세련된멜로디 #주문 : 2018.09.06 소녀시대-Oh!GG '몰랐니 (Lil’ Touch)' 각종 차트 1위~ 소녀시대-Oh!GG가 감사 인사와 함께 1위 소감을 전합니다.


리드미컬함과 절제미, 최대한 이 곡의 포인트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가창하고 싶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최초로 다섯 명이 안무하는 모습을 잘 담으려고 노력했고, 또 다른 느낌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한 번으로는 이 곡의 흥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으니 최소 3번 이상 들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태연

유닛명 Oh!GG를 효연이가 처음 얘기했을 때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채택되어 신기했다. 스태프분들이 중독성 있다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일할 때 들으면 능률이 오르는 일명 '노동요'로 불리면 좋겠다. -써니

유닛을 준비하면서 팬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Oh!GG'는 놀라움의 표현이다. 타이틀곡 '몰랐니'는 처음 듣자마자 세련된 멜로디에 반했다. 우리의 색깔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효연

Oh!GG는 팬들이 '오~'라는 감탄이 나올 수 있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지었다. 타이틀곡 '몰랐니'는 신선하고 주문처럼 외우기 쉬운 곡이다. -유리

Oh!GG는 새로운 유닛의 느낌이 담긴 감탄사 같아서 마음에 든다. 타이틀곡 '몰랐니'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어서, 시험기간에 들으면 안되는 곡으로 추가될 것 같다.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