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마리끌레르 9월호 - 윤아와 롱샴이 만나 가을을 닮은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긴다. 그녀의 어느 멋진 날.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통해 윤아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부각시키며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