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 PROMOTION] 윤아 코스모폴리탄 5월호 CROCS X YOONA 'LITERIDE COLLECTION' : 크록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라이트라이드' 슈즈 컬렉션의 론칭을 맞아 행사를 진행했다. 글로벌 홍보대사 윤아와 함께해 더욱 특별했던 그 현장을 코스모가 공개한다. 2018.04.03
CROCS X YOONA 크록스 라이트라이드와 윤아의 특별한 만남
편안하고 가벼운 신발로 유명한 크록스가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했다. 기존의 크록스보다 40% 더 부드럽고, 25% 더 가벼운 '라이트라이드'가 바로 그것. 이러한 혁신적인 슈즈의 론칭을 기념하며 지난 4월3일 글로벌 홍보대사 윤아와 함께 라이트라이드 랩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소비자들을 위해 실험실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신제품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로 구성됐다. 크록스의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던 총 3개의 펀부스는 각각 'Best Smile', 'Lightest Moment', 'Lightest Step'을 콘셉트로 선 보였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윤아는 각 체험 부스를 이동하며 첫 번째 펀부스 'Best Smile'에서 사진 촬영하기, 두 번째 펀부스 'Lightest Moment'에서 비눗방울 놀이하기, 제품과 일상 소지품을 저울에 달아보기 등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의 특장점을 경험해보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개개인의 개성표현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크록스의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윤아가 팬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니 토크쇼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은 밀폐기포 합성수지 기반의 신소재로 제작돼 기존의 크록스 소재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워서 하루 종일 신고 걸어도 편안한 지지감과 쿠션감을 선사한다. 또한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루엣이 어떤 무드의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행사 당일 윤아 역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슬립 원피스를 입은 산뜻한 스프링 룩에 모던한 디자인의 라이트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추천하는 마법 같은 과학 기술로 탄생한 크록스의 새로운 라이트라이드 컬렉션. 이번 S/S 시즌 윤아처럼 데일리용으로도,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애슬레저룩으로도 좋을 라이트라이드 클로그와 샌들은 가벼움과 편안함, 그리고 스타일리시함으로 거리를 평정할 예정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슬립 원피스를 입고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선보인 윤아
1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사람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윤아.
2 코스모 카메라를 향해 밝게 인사하는 윤아의 모습.
3 라이트라이드 클로그와 일상 제품을 저울에 달아보며 가벼운 무게를 실감하는 중.
4 비눗방울 놀이로 체험 부스를 경험 중인 윤아.
5 첫 번째 펀부스 'Best Smile'에서 기념 이미지를 남기는 윤아.
INTERVIEW
Q: 크록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벌써 세 번째 이벤트를 함께하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A: 글로벌 캠페인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 론칭부터 오늘 라이트라이드 행사까지. 크록스는 늘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보니 함께하는 이벤트마다 항상 즐거워요. 편안한 신발을 통해 전 세계인이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고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랑하도록 지지하는 크록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 매번 뜻깊기도 하고요.
Q: 오늘 입은 패션 스타일을 소개해달라.
A: 볼륨감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산뜻한 봄 패션을 완성해봤어요. 여기에 시스루 삭스와 라이트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죠. 특히 라이트라이드 샌들은 엄청나게 가볍고,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신발의 밴드 디자인이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해요.
Q: 이번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은 기존의 크록스 신발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어떤 특징과 장점이 있나?
A: 라이트라이드는 어딘가 모르게 더 세련되고 시크하다고 할까요. 레드, 블랙 같은 배색으로 스포티한 느낌도 있고요.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할 점은 크록스의 새로운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는 것이에요. 기존의 크록스 소재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워서 하루 종일 신고 걸어도 정말 편해요.
Q: 윤아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라이트라이드 제품은?
A: 슈즈의 디자인이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을 고르기가 너무 어려운데요. 우선 제가 신고 있는 라이트라이드 샌들을 봄, 여름에 꼭 신어보길 강력 추천해요. 밴딩 타입으로 되어 있어 발도 잘 잡아주고 신고 벗기도 편하죠. 애슬레저 룩부터 캐주얼,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할 때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랄까요. 또 다른 하나는 라이트라이드 클로그인데 이번 S/S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싶어요. 마법처럼 부드럽고 가벼워서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편하기 때문에 데일리, 여행용 아이템으로도 제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