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보그 1월호 - 막스마라(MaxMara) 2010's the fashion show 서울 스페셜 코트를 입은 윤아. 2010년대 '패션쇼' 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951년 아킬레 마라모티는 하이퀄리티의 옷을 대량생산하고 싶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막스마라를 창립했다. 그중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하면서도 2시간 만에 제작하는 코트는 막스마라의 대표 아이템이 되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여자들과 함께 변화해온 코트 변천사가 '코트! 서울(Coats! Seoul)'전을 통해 DDP에 위용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