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PHOTO] 유리 싱글즈 6월호 - 하루 종일 반짝이는 햇살, 기분 좋게 몸을 휘감는 바람, 탁 트인 호수가 있는 시골 마을. 소녀시대 유리가 스위스와 맞닿아 있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바렌나로 조금 이른 휴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