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싱글즈 6월호 - 유리가 꿈꾸는 홀리데이 룩 : 하루 종일 반짝이는 햇살, 기분 좋게 몸을 휘감는 바람, 탁 트인 호수가 있는 시골 마을. 소녀시대 유리가 스위스와 맞닿아 있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바렌나로 조금 이른 휴가를 떠났다. Varenna, Italy
이탈리아 북부 바렌나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유리는 특유의 발랄함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홀리데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동네의 영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온 유리는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정의로운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훌륭히 연기하며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에서 배우까지 다양한 매력과 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소녀시대 유리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